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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2월5일 출시한 승리호 영화가 P2P사이트들을 통해

무분별하게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알아보았더니 국내 P2P사이트들에 업로더들이

무분별하게 저작권이있는 승리호 영화 파일을 아무런 제약없이

업로드되고 다운로드들을 받고 있는데도 어떠한 제재를 하지않고

그대로 방치하여 콘텐츠 업계에서 저작권 위반 관련으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불법공유 사이트에서도 이러한

불법공유가 이루어지고 있어 넷플릭스측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개봉후 전세계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하니 각종 불법 공유

사이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보니 우후죽순 불법공유 파일이

퍼지고 있다고 얘기 합니다.

현재 한국저작권과 넷플릭스측이 함께 공동 대응하며

9일 기준 632건 침해 사례를 적발하고 경고 삭제 등을 하였다고

발표 했습니다.

 

 

영화 드라마 만화 등 수출입회사 등

관련 업계에서 고소!

 

현재, 국내에서 이름만 말해도 알만한 유명 P2P사이트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 5군데를 콘텐츠 관련 업체들에서

모니터링해 우선 퇴출돼어야 할 P2P사이트들을 선별해

고소를 진행 했다고 합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웹하드 등록허가 취소를

요청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형사고발 조치된 사이트의 사이트명은,

도X파일 , X플 , 파일X루 , 파일X , 파일X스트 등 입니다.

해당 업체들은 "노제휴" 라는 검색어를 통해 불법컨텐츠를

내세워 홍보한 회사들로 해당 사이트에 업로드된 영상들은

대부분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불법콘텐츠들 이라고

합니다.

 

 

또한, 헤비업로더들에 대해서도 법적 조취를 취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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