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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6일 밤10시가 넘은 시각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서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가 되었습니다. 당시에 혈중알콜농도 운전면허 취소 기준 2개를 초과했고 만취상태였다고 합니다.

박중훈씨는 밤 10시가 넘은 시각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자신의 차를 타고 지인의 아파트 입구로 왔지만 입구에서 대리기사를 돌려 보내고 자신이 100m 가량 운전을해 지하2층 주차장으로 이동 한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고접수된 내용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술에 취해 운전을 한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관리실 직원들이 신원을 확인 하려고 하자 이에 응하지 않는다고...

 

 

 

 

200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이미 박중훈 씨는 2004년에 이미 한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되어 면허취소가 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공인이기전에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수가 있다고 이해했지만 이번에 또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되었다는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박중훈 음주운전 면허취소

 

소속사에서는

 

 

현재, 박중훈 씨 소속사에서는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이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박중훈 씨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박중훈 씨 음주운전 면허취소 소식에 뉴스 댓글에는 "그냥 자숙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뻔뻔한 깊은 반성으로 대충 때우지 말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 참 안타깝다.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박중훈만 기억하겠다. 죄값을 치루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박중훈 씨가 적발되기 직전에 아파트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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