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팅한 나날들

겨울철에 특히 빙판길, 눈 쌓인 도로, 눈이 멎고 지면온도가 떨어졌을 때 이런 자동차도로를 잘 적응할수도록 도와줄수있는건 강한 제동력이 아닌 바로 타이어입니다. 내 차 바퀴에 가장 잘 맞는 타이어로 유지를 해야 하는데요 자동차 타이어 교체시기는 통상 4만~ 6만km정도 주행하고 나면 교체를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킬로수가 적어도, 타이어가 오래되어 고무에 탄성이 적어져 없고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생기게 됩니다. 이처럼 고무의 특성상 오래타지 않더라도 오래되면 표면의 경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운행에 위협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 옆을 보면 사이즈를 확인 할수 있는 넘버가 적혀 있는데요 이것은 단면 폭, 편평비, 인치 순으로 이것을 사진으로 저장하셨다가 온라인 상에서 검색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