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팅한 나날들

[ 유머 ] 여고생인데 모유가 나와요 핵...잃은 부..북한 맛.. 메모 메모..

웹하드 순위 모아둔 홈페이지 공유 요즘같이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할때 사실 TV를 틀면 보통 봤던거 또 해주는 재방송만 주구장창 나오다보니 요즘 TV를 잘 안켜게 되더라구요. 사실 해지를 하고 싶지만 왠지 해지하면 뭔가 아쉬울거 같아서 아깝지만 매달 돈을 내고 있는데 너무너무 아까워 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TV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던지 인터넷 검색하다가 그것도 재미없으면 웹하드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매번 찾기도 귀찮아서 순위를 제공해주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제가 한번 공유해 드리기위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차피 너무 많아도 다 이용안하니 5가지만 모아둔 P2P 사이트 순위 홈페이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웹하드 순위란? 사실 이거는 누..

이휘재 측 " 브레이브걸스 CD 유출 경로 파악 안 되 " 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브레이브걸스 사인 CD 개봉기를 올린것을 시작으로 이휘재가 갑작스럽게 이슈가 되었습니다. 해당 블로거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해당 브레이브걸스 사인 CD가 올라왔는데 의외로 아무도 안사길래 자기가 한번 사봤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휘재가 갑작스럽게 소환된 이유는 문제의 그 CD 표지에 사인과 함께 하단에 to. 이휘재선배님 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휘재가 브레이브걸스 사인 CD를 팔았나? 바로 이부분에서 이휘재가 이슈가 되었고, 하루 동안 별말 없다가 이휘재 측에서 해명을 하게 되었는데 사인 CD는 매니저가 차량에서 보관을 했는데 당시 브레이브걸스 CD도 차량에서 관리를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며 정확히 어떤 경로로 ..

가수 송가인 씨가 다이어트로 44kg 몸무게를 만들었다고 연일 이슈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떠 있더라고요. 그런데 뭐랄까 진짜 다이어트는 성형이라는 말이 있듯 살을 빼니깐 더 이뻐졌어요~ 그렇다고 이전엔 못생겼다 그런 의미로 말한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ㅠㅠ 위 사진은 2019년 연예가 중계에서 캡처한 사진인데요. 지금 44kg 몸무게를 만든 송가인 씨의 모습.. 정말 많이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통통했던 얼굴도 많이 갸름해진 거 같고 팔뚝과 쇄골 부분이 엄청 깊어졌다고 해야 할까요?ㅎㅎ 사실 살을 뺀다는 게 어지간한 마음먹어서는 빼기도 힘든데 그렇게 공연 다니며 방송 출연하며 바쁘셨을 텐데 다이어트까지 하시다니.. 송가인 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인터넷 뉴스 기사를 보니 송가인 씨가 지난해 말부터 ..

요새 예능을 보면 스포츠 스타들이 강세인거 같아요 주말엔 뭉찬, 미우새에도 가끔 농구인들이 출연하고, 노는언니는 말할것도 없죠. 이렇게 주말예능까지 자리잡은 스포츠인 예능에 이어 새롭게 편성된 OPAL이 빛나는밤 제목부터가 남다른거 같아요. OPAL ? 무슨뜻일까 이게 예능제목이 맞나 싶어 알아봤는데요 OPAL -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의 약자라고 합니다. 해석해 보면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중년을 뜻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출연진이 상상 그이상이네요. 전혀 예능에서 뵐수 없었던 분들이 나와서 눈호강 제대로 할 듯 합니다. 출연진을 보니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 으로 중후한 네분의 형님들의 일상이 공개되네요. 그대 그리고 나, 인간시장, 모래시계 등 최고의 시청률을 ..

동방불패2- 풍운재기 가끔 홍콩배우들의 옛 영화를 보곤한다. 액션, 스릴러, 무협등 화려한 작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유년시절 남성의 맘을 설레한 그녀가 있었으니 중성적인 외모로 최고의 극찬을 받았던 동방불패의 임청하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무협영화의 지존이 아닐수 없다. 물론 cg가 아닌탓에 와이어거 자주 보이긴 하지만 영화를 관람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동방불패2 – 풍운재기는 전편에서 동방불패의 죽음으로 묘사된 내용을 앞부분에 함축시켜 보여주며 그의 죽음을 믿지 않는 자들로 시작한다. 이때 서양인이 경공을 쓰며 바위를 올라가는 무사를 보고 이런말을 하게 되는데 마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찰구진 멘트같다 서양인: 어떻게 날아 올라가죠? 무사친위대: 저건 우리 무림계에서 쓰는 일종의 경공..

비대면으로 주말에 나들이 가기도 힘들고 티비만 보고 있자니 눈도 아프고 폰을 만지작 거리는것도 귀찮을 때 전자파없이 마음의양식을 쌓을수 있는 최고의 놀이는 바로 책 독서가 아닐까하는데요 독서광들은 게임만큼 책보기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반만 따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불현듯 무슨책을 볼까 서점에 다녀와서 출간된 책을 좀 보고 올까 하면서도 이내 발걸음은 떨어지지가 않는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는 나의 상태를 보곤 답답함을 느낍니다. 평소 습관에 관련된 내용을 호기심있게 보고 있는터라 부자들의 습관이나 고쳐야 할 습관 관련해서 궁금했는데 제임스 클리어라는 저자가 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초반에 글 읽는다는건 생각보다 많은 인내력이 필요했고 시간이 필요했습..

스포츠게임으로 유명한 컴투스에서 이번엔 골프게임을 선보였는데요 버디크러시:판타지 골프 4일 출시 이미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골프게임 이예요 사전예약당시 64만명.. 이쯤되면 유명세를 탈만하죠 캐릭터는 여성(마티나 글로우, 루시 드 베이, 에린 G.브리드) 3명, 남성(크리스 로웰) 1명해서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선택해서 즐길수가 있어요 각 캐릭터 마다 비거리, 정확도, 게이지속도등 다양하게 나눠져 있어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캐릭터 한명한명에게 장인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거 같아요 너무 예쁘고 영상도 넣무 멋진거 같아요 마치 테니스의 왕자 쿠로코의 농구를 떠올릴듯한 애니메이션구성이 일품인거 같네요. 참고로 버디크러시:판타지 골프는 이름 그대로 판타지게임이지만 핵심은..

효과적인 다이어트로 줄넘기운동을 꼽을수 있는데요 내 몸 관리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가장 중요하죠. 그런데 이 기본적인 규칙들이 지켜지지 않아 복부비만이 오고 체중이 늘면서 나중에는 고혈압, 당뇨등 질환까지 오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우리 몸은 자신이 스스로 가꾸지 않으면 빠른 노화현상이나 체력저하로 인해 약해지기 쉽답니다. 정식정책과학원에 따르면 몸무게 60kg 사람 기준으로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인 약 936 칼로리가 나온다고 나왔는데요. 혈관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죠. 일주일 동안 매일 10분동안 줄넘기를 하는것은 매일 30분 정도 조깅 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시간대비 조깅보다 줄넘기가 효과적이라는 운동이라는 것이죠. 강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칼로리 소모가 많아..

5인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밖에서 나들이 하기도 모할 때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즐겨할수 있는 모바일 동물키우기게임 애니멀킹덤온라인을 소개해드려요 캐릭터는 곰, 호랑이, 늑대 로 즐길수 있고요 곰은 파워가 세고, 늑대는 빠르고, 호랑이는 파워와 스피드가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주로 곰을 선택해서 하네요 덩치가 큰데 비해 생각보다 그렇게 느리지도 않고요 그래서 많이 선호하는 캐릭터 같기도 해요. 동물 캐릭터별로 액티브, 패시브로 나눠져 스킬을 선택할수 있는데요 액티브는 순간이동, 은신, 거대화 중에 선택할수 있고요 패시브에서는 탈출, 관통, 광기, 대식, 패기, 속공, 흡혈, 과격, 자폭이 있습니다. 여러 스킬을 통해 자신만의 전략과 스킬세트로 창의력을 발휘할수도 있어요 언어도 12개..

아침부터 눈이 엄청와서 빙판길을 우려했는데 다행히 낮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눈이 금방녹아 다행이예요. 요샌 눈이 왔다 하면 쌓이는 눈이라 눈길은 정말 너무 무서워요 이런 날 방구석에 앉아 간단하고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게임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아이가 게임하는 걸 보면서 그게 재밌니 하면서 나도모르게 빠져있던 게임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인기차트 랭킹 6위에 있던 게임이더군요. 머지스테이크 일명 지렁이게임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컴퓨터와 하는줄알았는데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먹고 먹히는 그런 중독성게임이네요. 처음엔 생각없이 유치하고 손가락 운동이나 하겠지 싶었는데 이거 대박입니다. 표창던지기라는 게임과 비슷하게 같은 레벨끼리 합성을 해서 점점 진화할수 있고요, 성향에 맞게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즐길..

한동안 날씨가 풀려서 좀 편하게 다녀서 너무 좋았는데 한파가 또 몰려와서 장갑없이 다니기가 너무 무서워요 얼굴은 마스크로 그나마 견딜만 한데 칼바람으로 손과 귀는 찢어질정도로 아프네요. 체감온도가 -22도. 코로나 때문에 혹시라도 열나면 걱정이 되서 중무장하고 다니는데, 얼른 한파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고민하는게 인파시간은 피해서 가야지 하다가 항상 늦게 점심을 해결했었는데요 이렇다보니 밥시간이 매번 늦어져 좀 빨리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먼저 먹으니 사람도 없고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특히 추은 날이면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는데요 가장 많이들 드시는 짬뽕을 먹기로 선택했어요 왠만해선 짬뽕은 맛이 없을 수가 없지요 ㅎㅎ 그중에서도 불맛과 진한 국물맛을 느낄수 있는 마초짬뽕에서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