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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억의 무협영화 동방불패2 –풍운재기 추천

팅팅이 띵띵한 나날들 2021. 2. 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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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2- 풍운재기

가끔 홍콩배우들의 옛 영화를

보곤한다. 액션, 스릴러, 무협등

화려한 작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유년시절

남성의 맘을 설레한 그녀가 있었으니

중성적인 외모로

최고의 극찬을 받았던

동방불패의 임청하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무협영화의 지존이 아닐수 없다.

물론 cg가 아닌탓에

와이어거 자주 보이긴 하지만

영화를 관람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동방불패2 – 풍운재기는

전편에서 동방불패의 죽음으로

묘사된 내용을 앞부분에 함축시켜

보여주며 그의 죽음을

믿지 않는 자들로 시작한다.

이때 서양인이 경공을 쓰며 바위를 올라가는

무사를 보고 이런말을 하게 되는데

마치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찰구진 멘트같다

서양인: 어떻게 날아 올라가죠?

무사친위대: 저건 우리 무림계에서 쓰는 일종의 경공술입니다.

서양인: 무림계가 뭔가요?

무사친위대: 무림계는 지명이 아니라 우리처럼

강호를 일컬어 무림계라고 합니다.

서양인 : 그 강호라는 곳은 어느 지방인가요?

무사친위대: 강호란 무림계의 인사들이

그러니까 무림인사들이 머무르는곳을

우린 강호라 합니다.

 

이 별거 아닌 대사가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공감할 내용이 아닐까 한다.

 왕조현의 등장으로 한층더

세련미를 돋보였으나

전작에 비해 미흡하다는 얘기가

많다

 

홍콩영화는 속편까지 제작되는 영화가

생각보다 많다.

대부분 성공한 작품들이고

이번 작품역시 재밌게 봤고

아직 못보신분들이라면

전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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