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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커피점문점에 하의실종남이

나타났다고해 경찰이 추적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남성은 엉덩이가 보일 정도의 짧은 하의를 입고

커피주문을 한다고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했지만 이미
남성은 떠난뒤였습니다.

cctv에는 부산 하의실종남이 흰색 바람막이를 입고

하의는 엉덩이가 보일정도로 짧은 검정 하의를 입고

매장 1~2층을 오간게 cctv에 찍혀 있었습니다.

현재 경찰이 cctv의 남성을 추적중에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 커피전문점에 출몰한 하의실종남

 

충주에서도 유사한 하의실종남 이슈가 있었다

2019년 7월 충북 충주 커피전문점에 출몰한 하의실종남

 

이전에도 충북 충주 한 커피전문점에서도 하의실종남
출몰로 이슈였었는데 이 남성이 이어서 강원도 원주
한 커피전문점에서도 출몰한 뒤 경찰에 입건되었고,

그때 T팬티남으로 불려서 T팬티를 입었던걸로 알았지만
잡고보니 핫팬츠였다고 합니다.

당시 경찰은 공연음란죄를 검토 했지만 남성이
입었던건 짧은 핫팬츠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 했습니다.

경범죄 처벌법 위반이란 과다 노출을 의미 합니다.

즉결심판은 20만원 이하의 벌금 30일 미만의 구류에

해당 하는 경미한 범죄에 대해서 경찰서장이 법원에

직접 심판을 청구하는 제도 입니다.

 

 

부산 하의실종남 출몰로 현재 SNS 에서 관련된
내용으로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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