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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 메타태그 쉽고 간단하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하실 때 아직 메타태그에 대해서 이해가 안 되신다면

저를 따라서 순차적으로 등록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쉽게 생각하면 또 쉽기도 한 메타태그입니다.

 

우선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접속
  2. 등록하고자 하는 사이트 주소 기입
  3. 주소를 클릭하면 파일 업로드 or 메타태그를 통해 소유권 인증
  4. 소유권 인증이 끝나면 사이트맵 제출 및 ROBOTS.TXT 파일 제출

주의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 시 반영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검색 미반영

 

▲ 위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위 태그는 사실 요즘 홈페이지 제작업체에 맡기거나 무료로 만들어주는 곳에서 대부분

모바일 반응형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부러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viewport 태그 즉, 모바일 반응형 태그가 없다면 네이버 또는 구글 다음 봇들은

모바일 반응형이 아니라고 판단을 합니다.

요즘 기본적으로 모바일 지원이나 반응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로봇들도 이 부분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지원하고 안 하고에 대해서 SEO 적인 점수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타격이

있으므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지원하거나 반응형으로 제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위 태그는 꼭 따라 하실 필요 없으며 구글 등에 모바일 반응형 태그 등을 검색해보시면

다양한 태그들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author , copyright , subject

<meta name="author" content="제작자"> 
<meta name="copyright" content="저작권자"> 
<meta name="subject" content="주제(제목)" />

 

위 태그는 솔직히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태그들입니다.

위 태그들을 넣으면 좀 더 사이트에 대해서 명확한 안내를 로봇에게

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uthor는 보통 개발자를 넣고 copyright는 개발자 또는 업체명을 넣습니다.

또는 사이트명을 넣기도 하고요.

 

 

 

<meta name="description" content="홈페이지 설명 문구">

위 태그는 홈페이지를 설명하는 메타태그입니다.

60자 이내로 자신의 홈페이지를 자세히 표현하면 되지만 간혹 이 부분을 잘못

적으셔서 검색 결과에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간한 한 예로 참치 요리 전문 식당 홈페이지라 가정합시다.

 

잘못된 예) 30년 전통의 주방장이 장인 정신으로 직접 손질한 싱싱한 참치 요리를 제공해드립니다.

 

사실.. 검색 로봇은 이 업체가 장인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습니다..

저렇게 작성을 하게 되면 내가 실제 노출되어야 할 키워드에 반영조차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반영되는 키워드는 아마도 싱싱한 참치 / 참치 요리

물론, 최적화가 안된 신규 도메인의 경우는 웹사이트 영역 10페이지에도 없을 테지만요..

 

이 디스크립션 부분은 타이틀 다음으로 키워드로 어필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위 조건대로 참치 요리 전문 식당의 홈페이지라면,

 

실제 예제 1 ) 강남 00동에 위치한 진실 한 참치전문점입니다. 30년 전통으로 운영되어오며 강남 참치 맛집으로

이미 잘 알려진 진실 한참 전문점입니다.

 

키워드 노출을 노릴 수 있는 부분은 , 강남 00 동참치 / 00동 참치 / 강남 참치 맛집 / 강남 맛집 / 00동 맛집

 

포털은 검색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면 최적화가 되면서 디스크립션 또는 타이틀 또는 홈페이지 내 문구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유사한 키워드에 반영을 시켜주게 됩니다.

타이틀에 단순히 진실 한 참치라고 적었다 하더라도 디스크립션에서 공략 키워드를 언급함으로써

위 여러 키워드에 노출될 수 있는 조건은 갖춘 게 됩니다.

단순히 키워드 노출만 목적으로 하신다면 부가적인 업체 소개를 빼고 원하는 키워드만 나열해 컴마 또는

/ - 등으로 키워드를 넣으시면 되는데 너무 대량으로 넣거나 장문으로 넣는 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반복적인 동일 키워드 반복은 스팸으로 의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meta name="keywords" content="키워드">

위 메타태그는 각 포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이곳에 키워드를 많이 넣는다 해서 SEO 적인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로봇이 참고하라는 의미로 넣어 주는 것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메타태그입니다.

 

"키워드" 사이에다 관련 키워드를 넣으시고 , 컴마로 구분해주시면 됩니다.

 

예 ) SEO, 최적화, 상위 검색, 홈페이지 등록,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

 

 

 

 

 

<link rel="canonical" href="대표 홈페이지 주소" />

위 태그는 대표 홈페이지를 나타내는 메타태그로 만약 홈페이지 대표 메인이라면

본인 홈페이지 주소를 넣어주면 되고 , 게시물이라면 게시물 주소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아래 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 ) abc.com 이 대표 도메인 주소라 가정한다면,

 

<link rel="canonical" href="https://abc.com/" />

 

게시물 주소라면 ,

<link rel="canonical" href="https://abc.com/카테고리/게시물 제목" />

 

이런 식으로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게시물 주소와 메인 도메인 주소를 구분해 자동으로 메타태그가 생성되게 하려면

워드프레스의 경우 SEO 플러그인을 쓰거나 그누보드의 경우 요즘은 대부분 자동으로 게시글을

쓰면 메타태그가 생성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자동으로 게시물 <head>와 </head> 사이에 메타태그가 타이틀 메타태그 그리고

그 외 메타태그들이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는다면 개발을 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네이버 또는 구글 다음 등에서 아주 기본으로 제공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 이 부분을 해결하지 않고 운영하시면서 게시물을 적으신다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제목이 동일한 웹페이지" 부분에서 X라고 표기가 될 것입니다.

 

이는 게시물마다 고유의 메타태그가 있어야 로봇이 구분해 색인 생성을 하지만

이 기능이 없는 경우 메인 홈페이지 타이틀과 디스크립션이 읽혀서 어떤 게시물을 적든

본인의 홈페이지 타이틀 및 디스크립션으로 보이며 이는 중복 문서로 처리가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SEO 점수 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오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듯해 다시 안내드립니다.

위 태그는 대표 url을 구분 짓는 태그로 저것만 해결한다고 " 제목이 동일한 웹페이지 "

부분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타이틀 / 디스크립션 / og태그 등이 게시물 HTML <head>와 </head> 사이에

들어가 있어야 새로운 문서로 인식하게 됩니다.

 

 

NAVER BOT 메타태그

<!-- NAVER BOT -->

<meta name="NaverBot" content="All"/> 
<meta name="NaverBot" content="index,follow,noarchive"/>
<meta name="Yeti" content="All"/> 
<meta name="Yeti" content="index,follow,noarchive"/>
<meta name="robots" content="index,follow,noarchive">
<meta name="revisit-after" content="1 days">

 

위 태그들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등록하고 간혹 한 번씩 웹마스터 도구 에러나

그 외 문제들로 인해 검색 수집을 안 해가는 경우가 한 번씩 발생하는데요.

무조건적으로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런 경우가 있긴 합니다.

혹시나 ROBOTS.TXT 파일 또는 사이트맵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로 위 태그를

넣어주어 네이버 검색 로봇이 방문했을 때 " 아~ 이 사이트는 검색 수집을

허용했고 색인 생성을 해도 되는구나 그리고 방문 주기는 1일이구나 " 등을

인지시켜주게 됩니다.

만약 , 네이버에 해당 문서가 색인 생성을 안되게 하시고 싶으시다면,

index 가 아니라 noindex를 사용합니다.

 

follow는 링크가 있을 때 이를 인용해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반대는 nofollow를 사용합니다.

 

noarchive는  검색 결과에 페이지의 캐시 된 링크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가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 후 웹사이트 영역에 나오는 게시물들 중

타이틀 우측 부분에 ▼ 이렇게 된 모양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걸 누르게 되면 저장된 페이지라는 게 보이는데 검색 로봇들이 사이트나

게시물을 수집하고 색인 생성 과정 중에 저장을 하게 됩니다.

일정 주기로 방문해 변경 사항 등이 있거나 없어도 저장을 또 하게 되는데

그것을 저장하지 못하게 하는 태그입니다.

보통 이는 마케터의 경우 경쟁 업체들이 내 사이트 구성을 볼 수 없게 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제하겠습니다.

 

 

sns OpenGraph tag

<!-- sns OpenGraph tag --> 
<meta property="og:type" content="website 또는 blog" />
<meta property="og:site_name" content="사이트 이름" />  
<meta property="og:title" content="사이트 타이틀 or 게시물 제목"/>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사이트 설명 문구" />

<meta property="og:image" content="이미지 경로 주소. jpg"/>

<meta property="og:url" content="대표 홈페이지 주소 또는 게시물 주소"/>

 

 

위 태그들은 오픈그래프 태그라 부르기도 하고 OG 태그라 부르기도 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태그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카톡이나 SNS 등에서 내 홈페이지를 링크 걸거나 게시물을 링크 걸 때

미리 보기처럼 사이트 제목과 본문 내용 일부 그리고 링크 주소

이미지 등을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글로써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위 이미지처럼 위 OG 태그를 세팅했다면 해당 이미지처럼 보이게 됩니다.

OG 이미지 부분은 정확한 이미지 경로와 그리고 파일 형식 또한 정확히 기입하셔야

합니다.

 

예 ). jpg  /. png

 

보통 GIF는 쓰지 않습니다.

 

<meta property="og:type" content="website 또는 blog" />의 경우는

website 또는 blog 워드프레스의 경우 article을 사용합니다.

 

 

 

twitter tag

<!-- twitter tag -->

<meta name="twitter:card" content="summary" /> 
<meta name="twitter:description" content="사이트 설명 문구"> 
<meta name="twitter:title" content="사이트 이름 or 게시물 제목" />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등록하실 때 네이버에서 체크하는 부분이 트위터 메타태그가

있는지 여부도 확인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사용하는 태그 중 하나입니다.

 

 

<title> 홈페이지 이름 </title>

 

마지막으로 타이틀 태그입니다.

타이틀 태그는 <head>와 </head> 사이에 들어가 있으면 되며,

위치는 어디든 관계가 없습니다.

보통 <head> 시작 아래에 넣거나 </head> 끝나는 부분 바로 위에

넣기도 합니다.

 

디스크립션처럼 홈페이지 제목 또한 키워드를 잘 선별하여 관계있는 키워드들을

잘 조합해 넣으셔야 합니다.

 

보통 업체명 - 키워드 - 키워드 - 키워드 - 키워드

 

이런 식으로 넣기도 하며 키워드 │ 키워드 │ 키워드 │ 타이틀

이렇게 넣기도 합니다.

 

키워드 구분 기호는 │ 이것과 - 이것 둘 중 한 가지로 구분 지어주시면 됩니다.

 

다만, 너무 키워드만 많이 배치하는 경우 스팸으로 인식되기도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키워드를 타이틀에 10개를 넣는다 해서 10개가 다 노출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적절하게 넣으세요.

 

 

 

 

 

 

 

참고할 게시글 :

다음 웹마스터도구 등록 방법

워드프레스 다음 웹마스터도구 등록 ( 올인원 SEO 플러그인 / yoast 플러그인 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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